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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ンマークの童話作家、アンデルセンの「影法師」は気味の悪い物語だ。若い学者が自分の影をなくしてしまう。影はやがて元の主人である学者より地位や財力を得た人間として戻ってくる。主人と影の立場は逆転し、学者は命を奪われる。影とうまく付き合わないと身を滅ぼす▲影とは人間の心に潜む闇を映し出したものかもしれない。それは社会の中にもあるだろう。昨秋、アンデルセン文学賞を受賞した村上春樹さんはこの物語を引用してスピーチした。「全ての社会と国家にも影があり、向き合わなければならない。われわれは影から目を背けがちで、排除しようとさえする」▲トランプ米大統領の場合、自身の影を見ようともしない。全て自分が正しい。排外主義的な政策に批判が集まっても意に介さない。トランプ氏の発言は中東情勢も不安定化させかねない。イスラエルとパレスチナが帰属を争うエルサレムへの米大使館移転構想もその一つだ▲村上さんは8年前、そのエルサレムで文学賞を受賞し、現地で講演した。体制を「壁」、個人を「卵」に例えて「私は常に卵の側に立つ」と述べ、反響を呼んだ▲イスラエル軍によるパレスチナ自治区への攻撃で1000人以上が死亡した直後のことだった。受賞すべきか自分に問いかけた末、あえてイスラエルの「影」に触れた▲村上さんはアンデルセン賞のスピーチでこうも述べている。「影と向き合わなければ、いつか影はもっと強大になって戻ってくるだろう」。安倍晋三首相は今週末、トランプ氏との初の首脳会談に臨む。大きくなる米国の影に言及するのか、あるいは目を背けるのか。

덴마크의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영업사(影法師)”는 기분 나쁜 이야기이다. 젊은 학자가 자기 그림자를 없앤다. 그림자는 이윽고 이전의 주인인 학자보다 높은 지위와 재력을 얻은 인간으로 돌아온다. 주인과 그림자의 입장은 역전되어, 학자는 목숨을 빼앗긴다. 그림자와 잘 어울리지 않으면 몸을 망친다. ▲ 그림자는 인간의 마음에 숨어 있는 어둠을 비춘 것일지도 모른다. 그것은 사회 속에도 있으리라. 작년 가을, 안데르센 문학상을 수상한 무라카미 하루키는 이 이야기를 인용하여 연설했다. “모든 사회와 국가에도 그림자가 있어, 소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그림자로부터 눈을 돌리기 쉬워, 배제하려고만 한다” ▲ 트럼프 미대통령의 경우, 자신의 그림자를 보려고도 하지 않는다. 모두 자신이 옳다. 배외주의적 정책에 비판이 모여도 개의치 않는다. 트럼프의 발언은 중동 정세를 불안정화시킬 수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귀속을 다투는 예루살렘에 대한 미 대사관 이전 구상도 그 중 하나이다. ▲ 무라카미 씨는 8년 전, 그 예루살렘에서 문학상을 받고 현지에서 강연했다. 체제를 “벽”, 개인을 “달걀”에 비유해서 “나는 언제나 달걀 편에 설 것이다”라며 반향을 불렀다. ▲ 이스라엘군의 팔레스타인 자치구의 공격으로 1000명 이상이 사망한 직후였다. 수상해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은 끝에, 굳이 이스라엘의 “그림자”를 언급헸다. ▲ 무라카미 씨는 안데르센 상의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림자와 마주 하지 않으면 언젠가 그림자는 더 강대해져서 돌아올 것이다”. 아베 신조 총리는 이번 주말, 트럼프의 첫 정상 회담을 개최한다. 커지는 미국의 그림자에 언급할 것인가, 눈을 돌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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